나의 사는 이야기601 젤 막내후배 기수가 벌써 49세라? 09년 용고 유도부 출신 첫모임-1 **이호성아우(19회)는 옆의 두 후배(20회 박영우,유근극아우)들을 그렇게 무안케 하면 되남? 앞으론 29회라고 하던지...ㅋㅋㅋ **용유회회장 김석도아우(19회), 김회장깃수들이 금년이 환갑일쎄그려! **영원한 융유 총무 구본익아우(23회) 수고가 많군! **출석부니까 나(17회)도 한장 찍혀야지.. 문제창아우(20.. 2009. 1. 17. 연극 구경 가던 날, 대학로 시민넷 아지트 "티아모"에서... **이젠 아이들이 다 컸네? 사진 찍히는 걸 다 피하고.... **대학로에 우리 시민넷의 새로운 아지트를 마련해 주신 "띠아모" 사장님, 종달이님과 시민넷의 연극 메니아들.... 2009. 1. 15. "하늘여행"팀의 조촐한 송년모임, 천대장이 급히 가는 바람에 빠졌넹? (홍 이사님의 주관으로 12/31, 광교 대원집! 7명 석을 예약했는데... 홍이사님은 회사에 갑자기 일이 터져(?) 못나온다니.... 나쁜 일은 아니기를... 장정모 사장님은 전국 해안선 일주여행 중에 가족모임을 소집한 부인의 참석 강권으로... 김재형 원장님은 선약이 있어서.... 조동민 사장님은 오시려다 회.. 2009. 1. 1. 8우회의 반란! 4우회들만의 만남! **아니? 콜롬버 형사 아닌감? **옛 목노집의 철학! 그대로 있네그려~ 흰가운에 명찰 달고 써빙하던 사장님이 요즘 투병중이라서... **옛날, 손 안씻으면 주문한 술도 안주도 안 갖다 주었지..... **콜롬버 형사님이 우리나라의 노래방 문화에 홀딱 빠졌네그려~ **이사장이 춤도 추네? 오늘 해방됐다 이거지? .. 2008. 12. 29. 이전 1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