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는 이야기601 8우회 송년모임, 어느 덧 또 1년이 지나고....세월은 1km 더 가속되겠지? <오랜만에 인성이네 가까운 매봉역 1번 출구, "우미각"에서... 회장이신 김아라 형수님은 회장 1년 더 재수! 잘 할 때까지^^> **퇴근이 늦은 인성이 아빠가 아직 안오네? 인성이 엄마! 너무 외로워(?)하지 말아요^^ **유교수님은 술에 항상 관심이 많으시군, 음... 회장님이 황선생님께 한 잔을.... **항상 .. 2008. 12. 14. 2008 "은평시민신문" 후원자 모임에서...(은평 복지관) 2008. 12. 6. 낼 돌잔치엘 못 갈 사정이라 미리 솔이와 인이네 집엘 가 축하! **낯 가림을 한다는 솔이가 내게 서슴없이 안기네? 엄마 아빠 결혼주례인 걸 아나? **오빠를 안아주니 솔이가 삐치네? 이리 와! 너도 안아줄께! **인이, 솔이야!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2008. 12. 6. 내가 쓴 고발기사가 신문에 실렸네? <고발> 포위된 우체통을 구하자! 임시라며 화단으로 막더니 이제 쓰레기통까지 우체통을 포위하다니! 황부호 ▲ © 황부호 ▲ © 황부호연신내역 4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왼쪽 도로변에 빨간 우체통이 있다. 그 우체통은 폐기된 모양이다. 나는 한달에 한번 우편물을 대량으로 보낸다. 여러 달 전, .. 2008. 12. 2. 이전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