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는 이야기601 내 인생 황금기 대부분을 보냈던 첫 직장 선후배 연신내파(?) 뒷풀이... 2008. 11. 22. 8우회 모임,양주골 기산저수지옆 '청산유수' 지난 번 나만 혼자 걸렀더니 무척 반갑네! 아니 유교수님은 형수님한테 교육을 단단히 받고 오셨나? 각1병도 아니고 합1병으로 끝내시다니...... 2008. 11. 2. 이거야 말로 주구장창 욕 해대던 포퓰리즘 아닌가? 2007년도 소득기준, 3,600만원 이하 근로자(일용직포함) 또는 종합과세 소득 2,400만원 이하 자영업자들께 유가 인상에 따른 세수과잉분을 최고 24만원까지 돌려준다는데 웃기는 건 차가 없어도, 운전을 안하는 사람들도 해당되면 공돈 나눠준다니....... 일단 준다니 받긴한다만 이거.. 2008. 10. 15. 어느 정신 나간 교수 이야기 얼마 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국 일제고사에 관한 무슨 토론회에서 어떤 교수라는 사람이 하는 얼빠진 얘기를 들었습니다. 자신이 미국에서 10년을 넘게 한 공부가 끝나 일가족이 귀국을 하게 됐는데 자기 아들이 이젠 매일 보는 쪽지 시험지옥 벗어 났다며 젤 좋아 하더란 애길 하며 .. 2008. 10. 13.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