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는 이야기598 공직에서 물러 난 동창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임진강엘 가다! 08.8/25 오랜 공직생활 대부분을 해외에서 보낸 친구가 공직을 물러 나 투병중이다. 빠른 쾌유를 빌며 옛친구들이 오랜만에 야외나들이를 했다. 문산 반구정 임진강 가~ 옛친구들과의 만남! 명제,최용,박현~ 의리있는 친구들이 예쁘다. 2008. 8. 26. [스크랩] 월남 파병시절의 추억들.... 대한민국 육군 제33사단 일등병시절.... 예비사단의 대대 행정반 쫄병이 낮엔 행정반 고참한테,밤엔 내무반 고참들한테 타작을 당해야 그 날 하루 일과가 끝나던 참에... 제대말년 열외이던 월남 귀국병장의 그럴듯한 얘기에 솔깃하여 '욱'하는 기질에 '남한산성' 안가고 35개월의 군생활을 무사히 마치.. 2008. 8. 15. 이전 1 ··· 147 148 149 1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