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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자료창고1226

정말 어찌 된 건지?? 그냥 이대로 자살이라고 결론을 내려야 하나?? ▶◀ 펌글] 노무현 前대통령 추락사 아니다(의사 의견) [59] Kevin_Jo jei**** 번호 669666 | 09.05.27 23:19 IP 218.235.***.8 조회 6567 저는 모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입니다. 이번 노통 서거 사건에 관련되어 여러가지 의문사항이 있습니다. 아침 기상 시점부터 시작해서 추락할 때까지의 여러 의문점들도 다 .. 2009. 6. 6.
[스크랩] 긴급후송? 경남도민일보 9시 34분 보도된 것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614 이 기사가 존재했다는 증거로 스크린샷저장 동영상 저장 삭제되기전에 많은사람이 볼수있게 널리 퍼뜨려주세요 !!!!!!!!!!!!!!!!빨리빨리 ----------------------------- 글추가 안하려 했는데 한마디만 쓴다. 이 글엔 "타살" 이라는 단어.. 2009. 6. 4.
[스크랩] 목숨을건 방송 라디오 시사프로 진행자 ‘목숨 걸고’ MB 비판[서울신문 2009-05-26 12:51] 913 [서울신문]”자신을 비판한다고 물대포 쏘고 진압봉을 휘둘렀는지…없이 사는 사람 박대했는지…분향소마저 못 꾸리게 경찰력을 남용했는지…이 대통령은 퇴임 뒤 예우받는 지도자가 될 지…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 2009. 6. 4.
노무현이 차려준 밥상도 못 찾아 먹고 바낀 정권의 개가 된 불쌍한 총장! 사표낸 임채진 총장이 말한 ‘역부족’은 헤럴드경제 | 입력 2009.06.04 10:55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지난 3월 18일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C0%D3%C3%A4%C1%F8&nil_profile=newskwd&nil_id=v20090604105508192" target=new>임채진 검찰총장은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제3차 세계 검찰총장회의 참.. 2009.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