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자료창고1226 지리산에서 임진각까지 자별레가 돼 기어 왔어도 그들은 기사 한 줄 없다! 대통령 존재가 국민에겐 고통이라면 진퇴 판단해야" [오체투지 124일째] 임진각 망배단 도착 후 회향…시국선언문 발표해 기사입력 2009-06-07 오전 11:32:42 -->--> 임진각 망배단 앞에서 수경 수님이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오체투지 기간 내내 눈물 한 방울 내비치지 않았던 그였다. 비 오듯 떨어지는 .. 2009. 6. 8. 김동길- 그 추한 입으로 감히 노무현을 욕하다니... 내 학생 때 김교수는.. ‘실패한 정치인’, 김동길을 아십니까? [기고]노추(老醜)에 대하여 2009년 06월 05일 (금) 09:50:14 이여영 프리랜스 기자 ( yiyoyong@naver.com) 1990년대는 어느 모로 보더라도 우리 정치사의 분수령이었다. 당시 우리 국민은 군부 독재를 마감하고 문민화에 성공했다. 그러나 김영삼 전 대통령이 주도한 3당 합당.. 2009. 6. 8. 삼성경영권 관련 대법원 판결!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삼성 재판 아직 안 끝났는데 언론이 앞서 “종지부” “주주배정은 되고 3자배정은 안 되고” 논리모순에 침묵… 상속 절세 가이드까지 2009년 06월 03일 (수) 14:36:33 이정환 기자 ( black@mediatoday.co.kr) 10년을 끌어왔던 삼성에버랜드 사건이 일단락 됐다. 대법원은 지난달 29일 에버랜드 전환사채(CB)를 헐값.. 2009. 6. 6. 전직 고위 세무공무원의 토로- "노통 단골 삼계탕집까지 세무조사했다." 노통 잘 가던 삼계탕집까지 세무조사 MB 집권 후 국세청엔 어떤 일 있었나 [국세청 개혁 ①] 어느 전직 고위인사의 자기 반성과 소회 09.06.05 12:07 ㅣ최종 업데이트 09.06.05 14:46 김종철 (jcstar21) 국세청, 박연차게이트, 한상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으로 검찰과 국세청 등 이른바 권력기관에 대한 개혁의 .. 2009. 6. 6. 이전 1 ··· 260 261 262 263 264 265 266 ··· 3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