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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자료창고1226

국민세금으로 관변 어용단체 기르는구먼, 가스통 들고 관제데모 하라고??? 지자체 보조금, 보수단체에 쏠렸다 서울 25개구청 지원 절반, 관변·보훈단체로 주민자치조직·진보성향 단체엔 1%도 안줘 박수진 기자 올해 서울시 25개 구청의 사회단체 보조금 141억여원 가운데 절반가량인 70억여원이 한국자유총연맹 등 3대 ‘관변단체’와 재향군인회 등 10개 보훈단체에 지급되는.. 2009. 6. 22.
수족관 청계천 유지비!!! 10 청계천 유지비 (1) 토비(tyrano)2009.06.22 15:08 조회 1426 찬성 53 반대 1 2005.10.01 YTN, 청계천 유지비 관련 질문에 : 서울시 1년에 18억원 이라고 대답 2005.10.07 서울시의회, 69억6000만원 청계천 유지비로 상정 (2006년 청계천 유지·관리 계획) - 관리직 54명의 인건비 : 24억4087만원 ==> 1인당 4천5백만원 (연간) - .. 2009. 6. 22.
국민건강권보다 정운천 전장관 명예가 더 중요하다? 무혐의라는 담당검사도 [피디수첩 제작진 5명 기소] 작년 수사팀 임수빈부장 “무혐의” 펴다가 사퇴 올초 형사6부 재배당 저인망식 강제수사 집요 박현철 기자 이종근 기자 » <문화방송> 피디수첩 조능희 피디(왼쪽)와 김형태 변호사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기자실에서 “검찰의 기소는 정부 정책에 대.. 2009. 6. 20.
강부자,고소영 정권이 서민들 지원을 늘려 빈부격차가 줄어들어???? MB 정부가 양극화 개선?…"대꾸할 가치도 없는 거짓말" [홍헌호 칼럼] "2008년 지니계수 악화 둔화는 MB와 무관" 기사입력 2009-06-20 오전 10:06:19 -->--> 청와대 인사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빈부격차 완화 운운하는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이 뭔가 대국민 선전전에 활용할 만한 재료를 얻은 모양이다. 이 .. 2009.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