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자료창고1226 이동관 김은혜 대변인은 남의 나라 대통령 말도 자기들 입맛대로 바꿔? 김은혜는 또 딴 소리…허위 브리핑 파문 점입가경 상대국 대통령 발언 '작문', 대내외 신인도에 치명상 기사입력 2009-04-04 오전 1:25:23 -->-->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의 허위 브리핑 파동에 대한 청와대와 외교부의 해명이 점점 더 꼬이고 있다. 권종락 외교통상부 차관이 3일 국회에서 이 대변인의 브리핑.. 2009. 4. 5. "잃어버린 10년"이라며 줄창 울거먹던 MB가 아무런 사과도 없이 써먹다니? '잃어버린 10년'이라더니... MB "90년대말 한국에서 배워라" 글쓴이: 푸른솔 조회수 : 2 09.03.28 15:53 http://cafe.daum.net/pine-forest/UDJW/175 WSJ에 "한국은 어떻게 금융 위기를 해결하였나" 기고문 ▲ 지난 1월 8일,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열린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청와대 이명박.. 2009. 3. 28. 도대체 이 사람 뽑아 준 사람들은 잘 했다고 할려나? 얼굴 좀 보고싶다! 불명예스러운 1위 등극 은평구 구청장 기관운영 업무추진비, 서울 25개 구청에서 1위에 올라 은평시민신문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지난 2008년도 서울시 산하 25개 구청 업무추진비 예산액 및 집행액을 정보공개청구 한 결과 업무추진비를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지자체는 은평구로 나타났다. .. 2009. 3. 28. 국민들한텐 사라하고 자기들은 팔아치우고...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 MB 주식 사라할 때 靑참모는 팔았다 지분 대부분 처분… 추가매수 거의 없어 매각 안한 정진곤 수석은 450만원 손실 한국일보 | 입력 2009.03.28 02:48 | 수정 2009.03.28 06:35 지난해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 주식을 사라'고 강조하던 때 청와대 수석비서관과 중앙부처 기관장 대부분은 보.. 2009. 3. 28. 이전 1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 3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