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자료창고1226 보수화 돼가는 천주교, 앞으로 김추기경 같이 존경받는 지도자가 나올까? 천주교, 김 추기경 같은 인물 더는 나오기 힘들다 총체적 보수화... 권력비판 실종, 부자 위한 종교로 발전 중 백찬홍 (zskmc) 김 추기경 추모 열기로 천주교에 관심 집중 ▲ 지난 16일 저녁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을 찾은 가톨릭 신자들이 전시된 김 추기경의 생전 사진을.. 2009. 2. 23. 북한은 남한의 선제공격을 유도한다? 북한, 남한의 선제공격 유도한다 시사IN | 기사입력 2009.02.23 18:39 50대 남성, 인천지역 인기기사 서해가 결국 '한반도의 사라예보'가 될 것인가. 남북 간 긴장이 높아지면서 국내외 시선이 온통 서해로 쏠렸다. 만일 충돌이 발생한다면,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북한 주장 해상 군사분계선' 사이 해역(지도.. 2009. 2. 23. 과연 MB는 58명 사형수들 사형을 집행할까? 사형수를 사랑한 추기경 시사IN | 기사입력 2009.02.23 18:39 40대 여성, 인천지역 인기기사 김수환 추기경이 교도소를 찾아가 사형수를 위한 미사를 집전한 뒤 한 사형수에게 꽃다발을 받는 모습.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을 누구보다 애통해하고 긴장되게 맞이하는 이들은 전국 교도소 내 58명의 최고수(사형.. 2009. 2. 23. 이 양반, 감투 좋아하더니 MB 총알받이 하느라 고생하네? //--> 한승수, "청문팀 없었다"→"비공식팀" 말바꾸기 청와대 '연쇄 살인 홍보지침' 위증 논란…민주당 "은폐 시도…특검해야" 2009년 02월 18일 (수) 17:39:33 최훈길 기자 ( chamnamu@mediatoday.co.kr) 한승수 국무총리가 18일 청와대의 '연쇄살인홍보지침' 관련 서울지방경찰청 인사청문팀의 존재를 시인해 위증 논.. 2009. 2. 22. 이전 1 ··· 287 288 289 290 291 292 293 ··· 3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