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이야기537 서영이 박태환오빠처럼 수영선수 될려나? 2008. 9. 5. 서영이 쭉쭉빵빵! 2008. 9. 5. 첫아이가 둥지를 떠나려 하니.... 아버지의 자랑스런 아들, 지상이 보아라! 오늘 네 보험을 마무리하고 보니 어미둥지를 떠나 보내는 새 새끼를 보는 것 같다. 아버지 통장에서 내던 네 암보험마저 네 통장에서 빠져나가도록 고쳐 놓고 보니 한편으로 대견하고 한편으론 섭섭하구나... 요즘 아버지는 혼자 길을 가다 가도 너나 지연일 .. 2008. 8. 19. 08.8/17(일) 환갑 진갑 다 지났네? 2008. 8. 18.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