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이야기537 2018/8/30 서영이 친구네 초대받아가서... 2019. 4. 15. 이제부터 토욜마다 미술학원 다니기로 하고 첨으로 가서 그린 태현이 작품! ^^ 첫 작품! 2019. 2. 16. 이제 종업식을 마치고 할머니 할아버지랑 이마트 옆 짜장면 잘 하는 집에 왔어요 2019. 2. 16. 설명절 때 강릉외가에서 만난 막내이모네 동생들과... ^^ 옛 문화재라고 해서 바라만 보게 해 놓는 거 보다는 이렇게 도서관으로 활용을 하며 가까이 접하며 보호하는 것이 더 교육적일 수 있겠네? ^^ 같은 날, 우리 태현이 보다 6시간 늦게 세상에 나와 태현이를 오빠로 만들어 준 이종사촌동생! ^^ 경포호! 2019. 2. 16. 이전 1 ··· 4 5 6 7 8 9 10 ···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