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좋은 글297 피난길, 쌀자루 잃어버린 내게 어머니의 칭찬 한마디가 삶의 지표가 됐다 삶의 지표가 된 칭찬 한마디 시인 박목월의 아들 박동규 교수는 자신을 성공으로 이끈 정신적 멘토가 바로, 어머니라고 말합니다. 그가 초등학교 6학년일 때 6.25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 박목월 시인은 먼저 남쪽으로 떠났고 그는 다섯 살짜리 여동생, 젖먹이 남동생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서울에 남았지만 상황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삼 형제와 어머니는 보따리를 들고 무작정 남쪽으로 향해 길을 떠났습니다. 그렇게 피난길에 오른 뒤 평택의 어느 작은 마을에 잠시 머물게 됐지만 흉흉한 민심에 며칠 후 그의 가족은 쫓겨나 다시 서울로 가야 했습니다. 다음날 새벽 그의 어머니는 아끼던 재봉틀을 쌀로 바꿔온 후 끈을 매어서 그의 어깨에 지웠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한참을 가고 있을 때 젊은 청년이 그에게 .. 2021. 10. 9. 세계 민족별 아이큐(IQ) 지수! ?최근 세계 각국 아이큐 (IQ)조사보고 놀라운 변화 주목 스위스 쮜리히 대학이 국민소득과 성장에 대한 민족 I.Q 의 연관관계를 조사한 2021년 리포트이다. 세계최고의 아이큐는 한국 1위, 일본 2위, 대만 3위, 싱가포르 4위 독일 5위 네덜란드 6위 오스트리아 7위 이태리 8위 등으로이어진다. 1960년대 까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를 가진 민족으로 유태인을 꼽았다. 그 이유는 세계 서양사에 동양이 채 제대로 등장하기 이전이기 때문이다. 유태인이 서양사에 등장하여 활동하여 유럽의 재계를 장악한 로스차일드 가문이나 세계 다이아몬드 시장의 90% 를 100년 동안 장악한 오펜하이머 가문이 바로 대표적이다. 그런데 일본에 이어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제발전이 가속화 되면서 평균적인두뇌를 평가해 본 결과.. 2021. 7. 21. 펄벅과 한국의 농부! 짐은 서로 나누어지는 것 장편소설 '대지'로 1933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펄 벅' 여사가 1960년에 우리나라를 처음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그녀는 일행과 함께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경주 시골길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한 농부가 소달구지를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 달구지에는 가벼운 짚단이 조금 실려 있었고, 농부는 자기 지게에 따로 짚단을 지고 있었습니다.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이상하게 볼 광경이었습니다. 힘들게 지게에 짐을 따로 지고 갈 게 아니라 달구지에 짐을 싣고 농부도 타고 가면 아주 편할 텐데... 통역을 통해 그녀는 농부에게 물었습니다. "왜 소달구지에 짐을 싣지 않고 힘들게 갑니까?" 그러자 농부가 대답했습니다. "에이,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저도 일을 했지만, 소도 하루 힘들게 일.. 2021. 6. 19. 낙타의 생존 전략, 위기에 맞대응 하는 법! 낙타의 사막 생존 전략 낙타는 느리고,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먹기로 소문난 동물입니다. 그런 낙타에게서 '지혜'를 찾는다는 것이 매우 생소하지만, 사실 낙타에게서 배울 수 있는 지혜가 참 많습니다. 180만 년 전 빙하기 시대, 낙타는 수천만 년 동안 살아온 초원을 버리고 사막에 터를 잡습니다. 먹힐 염려도 없지만 먹을 것도 없는, 즉 생물이 살기에 최악의 조건만 있는 사막에서 낙타는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을까요? 먼저 낙타의 첫 번째 생존 전략은 정공법입니다. 사막의 뜨거운 태양을 피하고자 동굴로 피하거나 등을 돌리는 다른 동물과 다르게 낙타는 태양을 마주 봅니다. 태양을 직접 바라보면 당장 얼굴은 뜨겁지만 몸에 그늘을 만들어 오히려 시원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던 것입니다. 두 번째 생존 전략은 저돌성입니.. 2021. 5. 15. 이전 1 2 3 4 5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