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와 조민1 조민 표창장 위조 기소와 김건희 학력 위조 불기소, 이것이 과연 윤석열이 입만 열면 떠들던 '공정과 상식'인가? "윤석열 검찰의 야만성, 도를 넘고 있다." - 조국 전 장관 가족 멸문지화로 자신들의 정당성을 입증하려는 자들에 대해 - 김건희의 주가조작 증거가 만천하에 드러나도 움직일 줄 모르는 검찰이, 특활비 명목의 눈먼 돈을 흥청망청 써놓고 뻔뻔하게 백지 영수증을 제출한 검찰이 조국 전 장관 가족 모두에게 어떻게든 쇠고랑을 채우려는 심산으로 조민씨를 기소했습니다. 그것도 당사자에게 공식 통지하기 전에 ‘알림’이라는 형식으로 언론매체에 공개해버렸습니다. 법률적 조치보다 언론 플레이를 통한 여론공작을 우선하고 있는 검찰의 실체를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조민씨에 대한 기소 사실이 알려지자 여론은 즉각 “조국 부부 ‘자백 강요’ 안 먹히자 딸도 기소”, “정치적 기소”,“공소권 남용”, “공소권 기각 사유에 해당” .. 2023.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