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치료2 10/13 불광천을 걸으며.... 불광천변 보행로 옆의 나무들 가지치기를 한 모습이 을씨년스럽다 그래도 겨울을 나려면 보다 튼튼한 기둥줄기와 가지들을 만들어 가지 위에 쌓일 무거운 눈의 무게를 견디고 뿌리를 더 단단히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법! 우리의 삶도 마냥 버리질 못하고 쌓아두기만 하면 어떻게 될까? 집안 살림도, 마음 속의 잡다한 생각들도 가끔은 저렇게 대 청소하듯 버릴 건 버려야 하는데? 2021. 10. 14. "무의미한 연명치료는 거부합니다." -사전의료의향서 [Cover Story]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거부합니다"사전의료의향서 작성 급증… 지은숙씨 부부도 "어머니 죽음 계기 결심" 한국일보 | 조원일기자 | 입력 2012.12.01 03:23 소리 없는 아비규환. 지은숙(62)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4%91%EC%9A%B4%EB%8C%80&nil_profile=newskwd&nil_id.. 2012.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