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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3

정말, 지방대 봉사활동 표창장 위조가 4년 징역감이고 한 젊은이의 인생을 짓밟아버릴 일인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0517540003783 부산대, 조민 의전원 입학 취소... 복지부, 의사면허 취소할 듯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1)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 입학이 취소됐다. 부산대는 5일 총장, 단과대 학장, 본부 보직자 등이 참석한 교무회의를 열어 조씨의 의전원 입학 취소 최종 심의를 www.hankookilbo.com https://youtube.com/shorts/avXLHI0ha_E?feature=share 의연한 조민, 굳굳하게 이겨나가길..... 2022. 4. 6.
"현위원장, 아주 잘 하고 있어" 누구 눈엔 그렇게 보일려나? 뻔뻔한 위원장 [사회]인권 쫓고, 권력 좇고 ‘이상한 인권위원장’ 위클리경향 | 입력 2010.11.18 14:04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ㆍ현병철 위원장 "독재라도 할수없다"…위원 속속 사퇴 파문 확산 카메라 플래시가 일제히 터졌다. 11월 8일, 방청객과 취재진 40여명이 주목하는 가운데 2010년 17차 국가인권위 전원회의.. 2010. 11. 18.
인권위원들 다 사퇴하고 위원장 혼자 남겠네? 인권위 분쇄하는 목적달성? 조국 위원도 사퇴, 현병철 더욱 궁지 몰려 "전세계 부러움 받던 인권위가 조롱 대상이 되다니..." 2010-11-10 07:51:12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의견보내기 국가인권위원회가 상임위원들에 이어 조국(45) 비상임위원도 현병철 인권위원장을 질타하며 사퇴 행렬에 동참했다. 조 위원은 10일 오전 '국가인권위원.. 2010.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