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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는 이야기

이문성친구 딸 시집 보내는 날! ....

by skyrider 2011. 5. 29.

 

^^ 아니? 이 친구들은 양복 빼 입고 왔네? 오늘은 동창들 산행 있는 날이라 등산 갔다가 등산복장 차림으로 참석하기로 혼주와 다 얘기가 됐는데....

 

^^ 흠~ 그러니까 산엘 안 갔다고? 내 양세영 대장한테 다 일러바치겠어! 각오들 하라구 ㅎㅎㅎㅎㅎ

 

 

 

 

 

^^ 적어도 김경식친구 정도로 복장을 해야지... 산엘 갔다 온건지, 아닌지 헷갈리게...ㅎㅎㅎ (아니 뫠야? 츨근복장이라고? 여기다 까운만 입으면 근무복장이 된다고?)

 

 

 

 

 

 

 

 

 

 

 

 

 

 

 

 

 

 

 

 

 

 

^^ 왼쪽 앞 가운데 머리 빠진 친구 누구여 이거? 가운데 머리 빠진 친구들은 부인이 앞으로 잡아당겨서(?) 그렇게 됐다고들 하던데 아닌가? 아니면 말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