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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는 이야기

셋 째로 바꿨더니 삐졌나? 자리가 많이 비었네? --8반 반창회,

by skyrider 2011. 5. 21.

 

^^ 여전한 김종일 친구! 일찌감치 젤 먼저 와서 자리를 잡고 앉아 있고...

  

^^ 별 걸 다 기억하는 친구,최우일! 산정호수 소풍이 2학년 때냐? 1학년 때냐? 서로 우길 때, 1학년 땐 행주산성 이라는 우일이 말에 모두들 꼬리를 내리고....

 

^^ 멀리 마석에서도 동창들 행사엔 빠지지않는 부지런한 우리의 원용재 총무! 혹시 손자보기 힘들어 핑게 대고 도망나오는 거????

 

^^ 부지런히 달려 온 전용하, 용재야! 용하 키 클 때 넌 뭐 했냐? (고3 때 앞에서 나란히 앉아 있었는데...)

 

^^ 실로 오랜 만에 귀국한 이영효박사! 카나다에서 백산 멤버들 트레킹 안내하고 함께 귀국하려고 했는데 일이 생겨 갑자기 오게 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