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환점인 증산교 징검다리밑, 공사 때문인지 물이 탁해졌다
^^ 요즘은 대부분들 반려견 데리고 나오는 사람들은 오물 치울 비닐봉투등을 가지고 다니던 데, 혹 잊어버리고 나온 애견인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이 걸 너무 많이 만들어 놓으면 일부로 집에서들 안가지고 나오는 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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