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울 동안 못봤던 징검다리 잉어떼를 맑은 물에서 보니 정말 반갑네?
^^ 사람 다니는 돌계단 틈에서도 씩씩하게 꽃을 피우는 민들레!
^^ 이름을 잊은 4월의 야생화! (야생화 전문 찍사인 고딩 친구에게 물으니 '종지나물', 일명 '미국제비꽃'라네요)
^^ 수줍은 진달래는 다 지고 이제 철쭉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 한자락 바람이 불 때마다 벚꽃은 꽃비가 되어 내려 쌓이고 하이얀 조팝나무가 지는 벚꽃과 임무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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