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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는 이야기

22/7/19(화) 불광천, 청둥오리들도 잠들 시간!

by skyrider 2022. 7. 19.

(그런데 부지런히 먹이활동을 한 녀석들은 물 가운데 모래톱에 편안히 자리를 잡고 앉아 자고 있는데

아직도 배를 다 못 채운 녀석들은 지금도 어두운 물속을 부리로 휘젖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