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더워 밤 9시가 넘어서 집을 나서는데 오늘은 중복날이란 절기를 실감시키려는지 불광천 길에서도 밤공기가 느껴지질 않을 정도로 무덥다.
그동안 컴컴하여 몰랐는데 요즘 베롱나무에 목백일홍이 피는 즐도 몰랐었는데 오늘이사 알았네?)
^^ 모래톱 위에 잠자리를 마련한 청둥오리들!
^^ 목백일홍 꽃이 만발했네? 그동안 몰라봐서 미안!
^^ 응암역 부근, 복개된 지하를 나와 노천 불광천의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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