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는 이야기600 (작성중)원정비행 길에서 만난 카자흐스탄, 터키! --- (4) 2019. 6. 25. (작성중)원정비행 길에서 만난 카자흐스탄, 터키! --- (3) 아침에 일어나 같은 방을 쓰는 이성환씨에게 뭐라고 말을 거니 손가락을 입에 대고 '쉬~' 한다. 어제 저녁 나는 일행들이 들어오기 전에 잠이 들었었는데 옆방에 서양인 부부가 묵고있는데 소리에 무척 예민하단다. 왼샬 호텔이 조그만 건물을 이어 붙여 증축한 건지 아기자기 하지만 옆.. 2019. 6. 25. 원정비행 길에서 만난 카자흐스탄, 터키! --- (2) 이성환씨와 같은 방을 배정받고 터키의 첫 하룻밤을 자고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 수영장을 구경하고 있는데 하늘에 벌써 비행을 하는 글라이더들이 여럿이 보인다. 부지런들도 하다 관리인듯한 할배 한 분이 수영장물에 뜬 나뭇닢등을 뜰 채로 건져내고 소독약을 푼 물을 수영장.. 2019. 6. 25. 원정비행 길에서 만난 카자흐스탄, 터키! --- (1) (제가 외국을 나가 본 경험은 군 복무중 맹호부대원으로 파병된 월남,그리고 전상을 입어 후송을 오느라고 거친 필리핀 클라크 미공군병원, 그리고 1981년도에 회사에서 위로 연수를 보내 준 일본 뿐, 남들 흔하게 가는 해외관광이니 해외원정비행이니 하는 얘기는 이 다음 완전 은퇴 후에.. 2019. 6. 25.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