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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야기457

고문 당하고 있는 나무들을 보고 좋아라 웃는 인간들이 얼마나 야속할까? 은평행사 이모저모 시민기자방 공지사항 자료실 기사제보 겨울 나무야, 미안하다 <칼럼>나무에 걸려있는 전구 장식을 걷어내라 윤성근 추운 겨울이 돌아왔다. 사계절이 두루 있는 우리나라는 참으로 축복받은 나라다. 봄에는 꽃이 피는 걸 보면서 마음속에서 목련같이 하얗고 맑은 희망이 솟는다.. 2009. 12. 17.
[스크랩] 치과의사도 충격받은 미국의 편의점 모습 치과의사도 충격받은 미국의 편의점 모습 여기는 생수 한병 구입하러 갔던 뉴욕 맨하탄의 한 편의점입니다. 편의점 내에서 한구역 전체를 각종 치과용품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치과용품이래봤자 한국처럼 단순히 치약과 칫솔 정도만 구석에 약간만 구비되었을거라 했던 저의 단순한 생각과는 달리.. 2009. 11. 25.
일제의 개가 된 안중근장군의 아들 준생, 조국이 그를 욕할 수 있나? 안중근의 아들은 왜 일제의 '개'가 됐나 [서평]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 09.11.15 18:51 ㅣ최종 업데이트 09.11.15 18:51 김현자 (ananhj) 안중근, 호부견자, 김아려, 안응칠, 안준생 며칠 후, 위령제가 열렸다. 얼마 전부터 떠돌던 믿어지지 않는 소문을 확인하려는 사람들로 '박문사'는 엄청나게 붐볐.. 2009. 11. 17.
슬퍼해야 할까? 반가워 해야 할까? 신종플루 공포에 성수도 ‘기계’로 로이터 | 입력 2009.11.13 18:42 Religion has been given a hi-tech makeover in northern Italy.Fear of swine flu has prompted this church to install an electric holy water dispenser. 이탈리아 북부에서는 종교에도 첨단 장치가 도입됐다.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자 이 성당은 자동 성수(聖水: 가톨릭.. 2009.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