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야기463 "한겨례,경향! 너 마져? "라고 비난만 말고 자본권력으로부터 구출하자! 김상봉 교수의 실리지 못한 칼럼 "경향 비난하기 보단 독립 언론의 길 걷도록 도와야" 2010년 02월 18일 (목) 10:11:34 김수정 ( rubisujeong@mediatoday.co.kr) --> 이 글은 김상봉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경향신문에 기명으로 쓰는 정기 칼럼이다. 경향은 삼성을 비판한 김 교수의 글이 부담이 된다면서 이를 지면에 싣.. 2010. 2. 19. 인간의 욕심이 천년세월의 느티나무를 죽이다! 자연을 쫌 그대로 놔둬~제발! 2010. 2. 13. "엄마, 어딨어?" 아이티 고아의 울음.... “엄마, 어딨어?” 로이터 | 입력 2010.01.30 09:25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전라 29일(현지 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촬영한 아이의 모습.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어딨어?” 2010. 1. 30. 개발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걸까? 지구의 허파, 아마존 숲이 없는 지구? ‘아마존의 눈물’ 문명 접촉 뒤 타락한 원시부족의 몰락 ‘충격적’ 뉴스엔 | 입력 2010.01.30 10:39 [뉴스엔 김소희 기자] 평화롭던 아마존의 터전을 잃고 도시로 나와 살게 된 원시부족. 그들의 삶은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 1월 29일에는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3부 '불타는 아마존' 편.. 2010. 1. 30.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