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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야기457

호주 향해 다가오는 거대한 빙하 유빙! 호주를 향해 다가오는 길이 500m 거대 빙하 호주와 남극사이에 위치한 맥콰리섬 연안에서 호주를 향해 다가오는 거대 빙하가 목격 됐다. 빙하의 크기는 길이 500m 수면위로 높이 50m에 이르고 있다. 빙하는 현재 호주 테즈매니아에서 1500km 떨어진 맥콰리섬 북서쪽 8km까지 접근해 섬에서 육안으로도 식별.. 2009. 11. 13.
남극에 비? 비 맞은 펭귄은 물 젖은 쉐타 입고 있는 격, 얼어 죽는데... “남극에 비가와요”…아델리 펭귄 멸종 위기 “남극에 비가와요.” 이상기후로 인해 남극에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수만 마리의 아기 펭귄들이 얼어 죽을 위기에 처했다. 과학자들은 “어린 아델리 펭귄의 수가 이미 80% 가량 줄었다.”며 “호우가 계속되면 아델리펭귄(크기 약 75cm 의 남극 펭귄)은.. 2009. 11. 13.
지금 쯤, 9마리 북극곰의 운명은??? ㅠㅠ “빙하는 어디에?”…북극곰의 위험한 여행 ‘빙하 찾아 삼만리’ 북극곰 9마리가 빙하를 찾아 위험을 무릅쓰고 수영을 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미국 과학전문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은 “알래스카 북서부 해안에서 북극곰 9마리가 수영하는 장면을 목격됐다.”며 “기후 온난화가 이들을 위험하.. 2009. 11. 13.
가속되는 빙하붕괴, 눈물 흘리는 자연의 어머니! 사람처럼 우는 빙하?…무너지는 얼음 포착 자연의 어머니가 흘리는 눈물? 지구온난화가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노르웨이의 빙하에서 엄청난 크기의 얼음이 통째로 무너져 내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번에 무너져 내린 것은 북극 스발바드 군도(Svalbard archipelago)에서 가장 큰 만년설(Ice cap).. 2009.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