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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야기457

"엄마, 어딨어?" 아이티 고아의 울음.... “엄마, 어딨어?” 로이터 | 입력 2010.01.30 09:25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전라 29일(현지 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촬영한 아이의 모습.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어딨어?” 2010. 1. 30.
개발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걸까? 지구의 허파, 아마존 숲이 없는 지구? ‘아마존의 눈물’ 문명 접촉 뒤 타락한 원시부족의 몰락 ‘충격적’ 뉴스엔 | 입력 2010.01.30 10:39 [뉴스엔 김소희 기자] 평화롭던 아마존의 터전을 잃고 도시로 나와 살게 된 원시부족. 그들의 삶은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 1월 29일에는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3부 '불타는 아마존' 편.. 2010. 1. 30.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걸 알면서도 이렇게 예쁜 사랑을..... 조로증 앓는 소년ㆍ소녀의 마지막 사랑 서울신문 | 입력 2010.01.12 11:11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제주 [서울신문 나우뉴스]희귀병을 앓는 영국 17세 소녀와 18세 소년의 아름다운 사랑이 네티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서로를 '소울메이트'라고 여기는 에이미 휴즈와 닉 재미넷은 오는 여름 결혼을 앞둔 예.. 2010. 1. 12.
[스크랩] 노무현, 당신도 어쩔수없는 인간이었잖아... 알고있어, 당신 인격이 명품인거. 아무나 당신처럼 선하고 선할수 없는거. 당신이 진짜 멋진 사람이었다는거 수준있는 사람은 다 알아. 다 안단말야!! 그런데 당신도 다른 정치인처럼 좀 뻔뻔하지 그랬어. 그 사람들만큼 뻔뻔하고 낮짝을 두껍게 만들어서 살지 그랬어. 왜 선하고 여린 당신의 양심을 .. 2010.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