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자료창고1225 김수환 추기경의 "공"과 "아쉬움"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두 모습 김동수 (kimds6671)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했다. 나이는 여든 일곱 살이다. 여든 일곱을 사는 동안 김수환 추기경은 우리네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아버지와 어머니, 우리가 겪었던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 이승만 독재정권, 5.16군사쿠데타와 박정희 유신독재와 전두환군사독.. 2009. 2. 17. "너 죽고 나 살자!" 추악한 "조선"의 얼굴, 사람들은 몰라요, <조선> 전 종로지국장 글이 딱 맞네 오늘의 언론史 | 2009/02/16 10:33 | 방짜 2007년 2월 15일 새벽, 종로구 거주 조선일보 독자들은 황당한 일을 겪습니다. 조선일보 배달이 '펑크'가 난 것입니다. 독자 중에는 감사원도 포함돼 있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독자들의 항의 전화가 지국에 잇따랐습니다. '왜 오.. 2009. 2. 16. 조중동의 "치고 빠지기"-국민들은 자기도 모르게 세뇌되어 간다니까! 청와대 이메일 들통, 조중동 보도는? 조선·중앙, ‘연쇄살인 홍보지침’ 단신기사 처리…한겨레·경향, 1면 머리 보도 2009년 02월 14일 (토) 09:02:52 류정민 기자 ( dongack@mediatoday.co.kr) 청와대 ‘연쇄살인 홍보지침’ 의혹을 풀어줄 이메일 전달이 사실로 드러난 다음 날 주요 언론 보도는 큰 차이를 보였.. 2009. 2. 14. 동아, 중앙, 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하긴 습관이니까! 동아·중앙, 프랑스 언론 보고서 보도 '허위' 방통위 "보고서에 '신방 겸영·규제 완화' 보도 내용 없음"…MBC 보도는 "사실" 2009년 02월 14일 (토) 03:10:07 최훈길 기자 ( chamnamu@mediatoday.co.kr)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프랑스 언론 보고서에 대한 동아일보, 중앙일보의 주요 보도 내용이 허위라고 밝.. 2009. 2. 14. 이전 1 ··· 292 293 294 295 296 297 298 ··· 3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