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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 역시 무기로군, 누군 모델이 되고... 총회 후 2차가 늦게 끝나 일요비행 계획을 너무 늦게 올려 2002 마지막 일요비행은 배수호씨와 저, 둘이만의 호젓한 비행이 됐네요. 배수호씨를 삼각지에서 픽업하여 안산으로 가 지상 연습을 하고 연습비행을 했습니다. 바람이 지상 연습하기에 적당하여 오랜만에 비행하는 배수호씨에겐 아주 좋은 연.. 2008. 7. 26.
초부리 쫄비행 이야기 오늘 초부리 비행에는 윤일중 원장님, 김정호씨와 김정호씨부인과 귀여운 따님, 그리고 저, 이렇게 단출한 행차였습니다. ** 김정호씨 부인과 예븐 따님- 하늘은 맑고 화창해서 좋은 비행이 될 것 같은 기분으로 초부리로 향했습니다. 천대장님은 오늘 근무중이나 화창한 날씨에 비행 욕심이 나시는지 .. 2008. 7. 26.
대부도 환상의 해안비행! 제 144회 비행일지 장소- 대부도 구봉산 일시- 2002.11.24 날씨- 흐림 풍속- 시속 14~18m 비행시간- 30분 얼마만의 비행인가? 지난 10월9일 이 곳에서 "쫄"비행 이후 처음으로 비행다운 비행을 했다. 일기예보 상으로는 비가 온다고 했지만(40%) 등산하는 셈치고 소래산으로 갈 계획이 였으나 황향숙 팀장이 스키.. 2008. 7. 26.
대부도 한뼘 해안가 모랫톱에 착륙하기 일시; 2002.10.09 (수) 장소; 대부도 활공장 풍속; 약 2~3m/sec 비행시간; 쫄쫄이(?) 얼마 전, 사무실 내 몇몇이서 바람 좀 쐬자고 약속한 바 있어 장소는 내가 강력히 주장하여 대부도 활공장 바닷가로 납치(?)하다시피 하여 바다횟집에서 점심을 했다. 물은 많이 빠져있어 많은 사람들이 갯벌에 나가 조개들을.. 2008.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