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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는 이야기

요즘 불광천에 매미 소리가 요란하고 잠자리 떼가 늘어나니 잠자리 채를 든 초딩들이 많아졌다.

by skyrider 2021. 7. 25.

^^ 반환점 징검다리에서 만난 실한 놈!

 

^^ 요즘 불광천에 매미 잠자리가 늘어 나니 잠자리 채를 든 초딩들이 많이 보인다. 방학숙제로 곤충채집 을 하는 모양인데 대개는 할아버지들이 대신 잡아주고 손주들은 편안히 앉아 있다

 

^^ 할배가 한 마리 잡아 손주가 들고 있는 채집통에 넣어 준다!